<빈도림꿀초>가 새로운 상품을 개발했습니다: 밀랍랩

최근 “미세먼지”가 심각한 환경재앙으로 보도되지만 우리가 날마다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은 더 무서운 인공재앙입니다. 인간은 플라스틱을 만들고 버리지만 바다에 사는 생명체는 그 것을 먹고나서 우리의 식탁에 올라옵니다. 부식하지 않기 때문에 “미세플라스틱”은 생선이나 다른 해물의 몸속에 남아 있고 사람의 소화기관에 침입합니다.

일회용 플라스틱랩을 줄이기 위해 얼마전 “밀랍랩”이 개발되었습니다.

우리 <빈도림꿀초>의 밀랍랩은 유기농 순면천을 사용해서 깨끗한 밀랍에 담급니다. 밀랍의 뻣뻣하고 끈적한 성질 때문에 플라스틱랩처럼   달라붙고 언제나 닦고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. 완전히 밀폐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 재료를 오랫동안 보다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. 40도 미만의 따뜻한 물로 씻으면 오래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상품화 과정이 끝나는 대로 쇼핑몰에 올리겠습니다.